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역사의 시대 2 (문단 편집) === 게임 내 === * [[외교]] 게임을 장기적으로 진행하다 보면 모든 국가와 관계도가 0이 되고 바뀌지 않는 버그가 발생한다. 참고로 자동 세이브가 되기 전에 이 현상이 나타나면 바로 세이브 파일을 다시 로드하고, 버그가 일어난 국가를 모욕해주자. 일단 한 번 생기면 다른 국가에도 전염(?)되는 버그이기 때문. 일단 국가의 수가 시작부터 적은 경우에는 3000턴이 지나도 안 생기기도 한다. [[http://www.ageofcivilizationsgame.com/topic/156762-bringing-turn-count-to-1-to-avoid-the-permanent-0-relations-glitch-plus-new-way-to-switch-countries/|공식 포럼에 나와있는 예방법]] * [[인구]] 자국 프로빈스에 있는 타 문명을 속국으로 문명을 성립할 때 같은 정부 체제를 공유하면 인구가 매우 낮아져 독립하는 버그가 있다 인구를 20억명 이상으로 하면 인구가 마이너스가 된다. * [[저장]] 저장이 되지 않는 버그가 있다. * [[경제]] 장기화된 전쟁으로 땅의 점령과 탈환이 반복될수록 인구와 경제력이 감소하는데 이때 해당 프로빈스의 경제가 99로 떨어지고, 그 후 해당 프로빈스에 투자를 해도 경제가 99로 고정되는 버그가 발생하기도 한다. 치트로 경제력을 추가한 다음에는 정상적으로 경제 발전이 된다. 간혹 해당 프로빈스에서 군사를 모집하는 등 인구를 줄이거나, 아예 프로빈스를 버리고 다시 식민화하면 경제력이 다시 올라가는 경우가 있다. * [[기술]] 부족 국가나 아메리카 소국들의 기술이 2.0이 되는 버그가 있다. 대부분 게임 극초반(탐험의 시대 이전) 세계 일주를 하다 일어나는 일. [* 다만 이는 버그가 아니라 극초반에 아메리카를 정복해서 세력을 급격히 확장시키려는 것을 방지하려는 개발자의 의도가 아니었냐는 말도 있다.] * [[병력]] 공격을 하던 중 갑자기 병력이 증발하는 버그가 있다. 또한 병력이 분명 주둔 중이라고 표시됨에도 불구하고 이동시키려고 하면 '''유닛 없음.'''이라 뜨면서 이동이 안 될 때가 있는데, 해당 지역에 반란이 일어나면 다시 병력으로 인식된다. 또한 이상하게도 그 지역에 적군이 쳐들어오면 공격으로 인식이 되지 않고, 자군의 증편으로 인식되어 반란만 안 일어나면 무한 회생이 된다. 이는 그냥 그 프로빈스를 버리고 다시 식민화 하면 된다. 그리고 가장 치명적인 건 아군이 적을 공격할 때 적군에 통째로 합쳐지는 버그와, 아군이 전투할 때 5만명이 1만명에게 단 1명의 피해도 못주고 밀리는 버그, 동맹의 땅에 주둔한 군사가 적이 쳐들어오면 싸우지도 않고 증발하는 버그가 있다. 이로 인해 적국 군사 100명에게 플레이어와 동맹국들이 맥도 못추고 기껏 얻은 영토를 빼앗길 수 있다. 또한 가끔씩 최후통첩으로 속국을 합병했을 때 속국의 군사가 플레이어의 영토 내에 있을 경우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버그가 존재한다. 자신과 전쟁 중인 적국의 반군을 공격했을 때 공격한 병력이 점령한 프로빈스와 함께 적에게 넘어가는 버그가 있다. 세이브 파일을 로드할 때는 버그로 해상에 배치된 병력은 0으로 취급되어 남은 군사 수가 표기된다. 해상에 배치된 병력을 지상으로 옮겨 저장한 뒤 세이브 후 로드하면 똑바로 표기된다. * [[휴전]] 휴전 협상 시 적국이 휴전 요청을 무시하는 경우가 있다. 대부분 다시 보내면 답을 보내준다. 또 별이 2~3개 남았을 때 튕겨버리는 버그도 존재한다. 이 경우는 두 동맹 A와 B가 전쟁할 때, 국가 X가 A측의 속국이면서 B측의 동맹이고, 양측에 참전했을 때 발생한다. 또한 위 경우와 비슷하게 보일 수 있는 상황이 있는데, 바로 동맹국이 휴전을 수락하지 않는 경우다. 이 경우에는 버그가 아니니까 걱정하지 말자. 만약 동맹국이 휴전을 수락하지 않는다면 당신이 적국의 프로빈스를 모두 점령하지 않았기 때문이니 모두 점령하고 다시 걸어보자. [* 동맹도 밀어버린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多대多 전쟁일경우 당사국중 하나를 먼저 100% 점령한다면 문제 없이 휴전이 가능하다이를 이용해 조그만 세력(속국도 가능)을 우산적으로 점령하면 빠른 종전이 가능하다. 정확히 얼마나 지나야 되는지는 모르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그냥 수락하는 경우도 있다. ] 그리고 휴전 협상 시 플레이어 문명의 별이 무한으로 늘어나 [* 확실하게는 별을 소모할수록 늘어난다.] 플레이어가 모든 프로빈스를 가져가거나, 플레이어 문명이 자신의 별을 모두 써도 동맹국(이 있다면) 자신의 별을 소모해 그 동맹국이 차지한 점령된 프로빈스를 더 차지할 수 있는 버그가 있다. 이 버그는 역으로 이용해 이득을 볼 수 있다. * 이동, 개발 불가로 고정된 황무지에 AI가 수도를 이전하거나 확장하는 버그 처음 시작부터 한정된 프로빈스 또는 중립 프로빈스를 가지고 시작하는 시나리오에서 발생한다. 일반 중립 프로빈스와 달리 황무지 프로빈스는 AI가 정복을 할 때 지도상으로 정복을 한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황무지 프로빈스를 식민화하는 것을 설정하지 않았다면 전쟁을 해도 절대 점령할 수 없으며 최후통첩이나 평화 협정 지도에서도 표시되지 않는다. * 연구소를 지은 후 인구 탭에서 또 건설을 시도하면 자연스럽게 턴 당 연구 진척도가 INT 자료형 최대치인 2,147,483,647가 늘어난다고 뜬다. 이 정도는 애교여서 버그로 보이지 않는다. * 무한 반란 버그 한 프로빈스에 반란이 발생해서 진압을 시도하면 시도한 병력이 사라지면서 반란군이 국기 색만 바뀌어 끊임없이 재탄생한다. 가끔 진압 병력이 반란군 소유로 바뀌는 버그도 동시에 발생한다. 그래도 해결 방법은 있다. 반군 지원을 해주면 말끔히 해결되지만, 경우에 따라서 해결되지 않기도 한다. * 반군 국가 버그 한 국가 내에서 반란이 발생하고 나서 반군이 새로운 국가로 독립하여 생겨나지 않고 정부 상태가 반군, 국기도 반군 국기인 상태로 나라가 탄생하는 버그. 이 경우에 반군 프로빈스를 침략하면 무조건 침략한 병력이 반군 병력으로 변환된다. 다만, 기존의 반군 프로빈스가 아니었지만 반군이 전쟁으로 침략 중인 프로빈스는 공격으로 되찾을 수 있다. 현재 알려진 유일한 해결 방법은 반군에 최후 통첩을 보내 해당 국가의 프로빈스를 몽땅 요구하여 반군을 없애는 법 뿐이다. * 수익 탭에서 프로빈스 목록을 눌러 작업장을 1개 건설할 때마다 스크롤이 최상단으로 되돌아간다. 다른 탭에서는 건물을 지을 때 이런 현상이 없다. 이로 인해 정복 작업 후 많은 프로빈스에 작업장을 지어주기 힘들다. * AI간에 전쟁이 끝났는데도 상호간에 점령했던 프로빈스가 점령 중인 상태로 남아있는다. 이 프로빈스는 플레이어가 최후통첩이나 전쟁으로 획득할 수 없으며 플레이어가 점령해도 전쟁 전 본래의 국가의 소유로 되돌아간다. * 전투 시 병사 수 오류 [[파일:1578201005.png]] 동맹이 아닌 상태에서 타국의 프로빈스에 병력이 있을 때 공격을 받으면 발생한다. 속국의 병력 역시 포함된다. 이를 이용해서 단 수십 명의 병력으로 피해 없이 수십, 수백만의 적을 한번에 섬멸할 수도 있으나 역으로 본인이 당할 수도 있다. 방어 시에만 발동하므로 공격은 정상적으로 할 수 있다. 또 다른 타국에서 병사를 활동하다 또다른 타국에병사에게 공격당하면 다른나라의 전투결과창이뜬다. * 99% 버그 로딩 화면에서 99%로 멈춘 상태로 더 이상 로딩이 되지 않는다. 원래 기다리면 해결될 것을 기다리기 힘들다면 차라리 재부팅을 하는 것이 낫다. 현재 이 버그는 업데이트로 고쳐진 상태다. * 인구 버그 국가들의 인구가 비정상적으로 1억을 넘어가서 군사를 몇 백 몇 천만을 뽑는다. * 시나리오 만들기 버그 새 시나리오 만들기를 누르면 게임이 멈춘다. * 타이틀 루프 & 게임 진행 불가 버그 게임을 불러오거나 새로 시작하면 플레이어의 문명의 영토를 비추고 시작해야 하는데, 시작 화면으로 돌아가버린다. 다시 시작하면 재대로 되긴 하지만,[* 만약 이현상이 특정 세이브파일에 계속 나타나면 앱을 처음부터실행시킨뒤 새로운 게임을 실행 시키고 난뒤 들어가면된다.] 턴 종료, 법령같은 기타 명령부터 심지어 외교 탭을 누르면 외교창이 비행하는 버그가 있다. 심지어 연타 시에는 외교 창이 개판이 된다. * 프로빈스 오류 지역이 [[이베리아]]로 바뀌고 지형도 반사막 등으로 바뀌는 경우가 있으며, 이 경우에는 성장률이 100%가 된다. 모바일버전에서는 수정을 해도 변경되지 않으며, 수정이 가능한 스팀 버전에서도 수정한 후 버그가 일어난다. 일부 지역의 프로빈스 인접 처리가 잘못되어 있다. 예를 들어 한반도에서 원산과 사리원이 지도 상에서 보기에는 붙어 있지 않은데 1턴 만에 이동이 가능하다는 오류가 있다. * 부자연스러운 프로빈스의 모양 프로빈스 또한 일부 국가의 분할이 현실의 타 지역과 겹치는 부분이 많아 부자연스럽다. 미국은 50개의 주에 맞춰 프로빈스가 잘 나뉘어져 있는데 반해 [* 사실 미국의 경우 브라질처럼 주끼리 나뉜 시나리오도 있기 때문에 그럴 수 밖에 없다.], 호주는 빅토리아주 정도를 제외하면 뒤죽박죽이며, 캐나다는 [[누나부트]] 준주와 [[퀘벡]],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노바스코샤]] 등의 동부가 어느 정도 잘 구현되어 있는데 반해, 중부로 넘어갈수록 뒤죽박죽이다. 그 외에도 알래스카의 [[주노(알래스카)|주노]]가 캐나다에 막혀 다른 알래스카 프로빈스와 떨어져 있다.[* 사실 완전히 고증오류인 것은 아니다. 주노는 본래 험준한 산지 때문에 알래스카 본토에서의 진입이 힘들어 비행기나 배로 접근하는 편이다.] * 프로빈스, 지도자의 고증 오류 프로빈스가 당시의 국경에 맞지 않는다. 프로빈스의 크기로 인한 것이 아닌 제작자가 시나리오를 제작할 때 틀리게 만든 것으로 예로 2차 대전 시나리오에서 영국령 인도가 이란의 일부 프로빈스를 합병한 채로 시작하며,또 이스라엘 북쪽이 프랑스(시리아)가 먹고 있는게 보이며 국가를 형성할 때 요구하는 프로빈스에도 오류가 있다. 또한 시나리오에서의 지도자 고증이 엉망이다. 1200년의 조선 태조부터,[* 1200년은 고려 시대이며 신종 3년이다.] 교황령의 지도자 교황은 1200년이든 1440년이든 1800년이든 항상 [[그레고리오 16세]]이며, 1440년 몽골의 지도자가 [[칭기즈 칸]]이다.[* 칭기즈 칸은 시나리오의 시대상보다 200년도 더 된 [[1227년]]에 죽었다.] 또 1440년 명나라의 지도자가 홍희제로 되어있는데, 홍희제는 1425년에 죽었으므로 원래는 [[정통제]]가 들어가있어야 한다. 20세기의 [[불가리아 차르국]]의 차르인 [[보리스 3세]]가 1200년 [[제2차 불가리아 제국]]의 지도자로 등장한다는 현상도 그 예시인데[* 참고로 보리스 3세는 [[1894년]] 출생이다.] 그 밖에도 영국, 프랑스, 등의 메이저 국가를 제외한 많은 자잘한 국가들의 지도자들이 시대를 뛰어넘어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상술했듯이 시나리오 에디터에서 리더를 정하는 시스템이 아닌 게임에 등록되어 있는 지도자 중 출생일자가 가장 가까운 지도자가 자동으로 선택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오류이기 때문. 하지만 현대 국가도 예외는 아닌데, [[북한]]의 지도자 이름이 무려 [[김정은|'좀'정은]]이며 [[대한민국]]의 지도자 이름은 [[문재인]]으로 정상적으로 나오지만 원문 명칭은 'Moon J'''A'''e-in'으로 고작 한 글자 정도의 오타가 난다. * 형성 가능한 국가의 영토/국가 고증 오류 독일 제국의 영토 중 덴마크의 북[[슐레스비히]]와 벨기에의 독일어 공동체 지역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아메리카 연합국]]의 영토가 프랑스령 루이지애나와 플로리다랑 미동부를 포함한영토이다. 몽골 제국의 영토에 홍콩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청나라 영토에 [[탄누투바]],중앙아시아동부,미얀마 북부,인도 북부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 이탈리아를 통일한나라가 [[사보이아]]/[[사르데냐]]인데 정작 역사의 시대에는 이탈리아를 형성을 못한다. [[나치 독일]]을 형성하는데 [[오스트리아]],[[메멜]],[[알자스-로렌]]이 포함되어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